대학생 청춘 놀이터~ *루키


혹자는 말합니다.

“너부리야~너는 사무실에서 홍일점이라 참 좋겠구나! 훈훈한 남자들과 함께 있으니 얼마나 좋으니?

 

저는 속으로 이렇게 말하죠.

“니가 한 번 따라다녀 봐.-_-+

 

160cm의 보잘것없는 키를 물려받은 터라, 평소 너부리는 동네에서 츄리닝 입고 슈퍼 갈 때를 제외하고는 적어도 5cm의 힐을 신고 다닌답니다. 하이힐을 신어 보신 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차장 근처나 보도블럭의 울퉁불퉁한 바닥을 힐을 신고 거니노라면, 올록볼록한 바닥의 요철이 발바닥에 아주 고르게 분포한 통점(痛點)들을 통해 고스란히, 생생하게, 온전히 느껴진답니다.

 

더생생한 이야기보기..

Posted by 너부리


Trackback URL : http://blog.rukie.com/trackback/19

Comments List

  1. 호랭이 2008/04/13 01:33 # M/D Reply Permalink

    너부리님 절 너무 사랑하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

  2. 당고 2008/04/13 10:39 # M/D Reply Permalink

    사무실에 운동용 신발을 하나 상비해두심이;;;

  3. 한승민 2008/04/13 20:13 # M/D Reply Permalink

    음...걸어갈때마다
    자갈위를 걷는 기분은..

    당고랑 너부리는 체육인;;

  4. noljagoo 2008/04/13 21:50 # M/D Reply Permalink

    맞아요 너부리님도 이제는 체육인 ㅋㅋ

  5. overclock 2008/04/17 02:17 # M/D Reply Permalink

    헐....-_-;
    밥 먹으면 자는거 아닌가요? *^^*

    그런데 뭐 여자가 160이면 좀 괜찮지 않나요...-_-;;

  6. 너부리 2008/04/17 18:41 # M/D Reply Permalink

    감사감사! 그런데 저희 엄마는 방에서 신을 실내화를 사 주셔도 꼭 키높이를 사 주신답니다. ㅜ_ㅠㅋ

  7. 러시아 2008/04/28 01:37 # M/D Reply Permalink

    너부리님...제 여친은 152랍니다..저랑 25cm차이...

    160이면 장신이랍니다^^

  8. 너부리 2008/04/30 13:10 # M/D Reply Permalink

    와우! 제가 장신이었다니! 감사해요. 그런데요..! 며칠 전에 스니커즈를 구입해서 요즘엔 그걸 신고 다닌답니다. 아아...5cm 아래의 세상은 공기마저 탁하군요. ㅜ_ㅠ 끼욱!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 5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