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청춘 놀이터~ *루키


드디어 가본 공덕동 족발골목

벌써 월요일 이네~ 다들 주말에 치맥은 했나 모르겠네~~ 혹시 족발 좋아해? 아마도 모두들 좋아하겠지?. 남자들 같으면 퇴근 후 혹은 열공 후 치맥보다 좋은 것이 바로 족소!!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날 사무실에서 루키를 하는 도중 나 JAYDUB이 심상치 글을 하나 발견하였어. 익명으로 써있는 그 글을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클릭해 버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글은 정말 맛있어 보이는 족발의 사진과 공덕동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었어. ㅠㅠ 그때부터 나는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지.  

먹는 거에선 추진력이 강하기 때문에 나는 바로 오후 4시부터 맴버들에게   고고싱을 외쳤지. 신대방에서 가기 복잡한 구조의 공덕동이었지만 족발을 위해서 나는 갈 수 있었어. ㅋㅋㅋㅋ

 

그리고 도착한 street of 족발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더라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많은 족발이 모여있으니 좀 징그럽기도 하더군... ㅎ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다는 인심으로 써비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순대국순대는 무!한!리!필!

Noljagoo의 멋진 뒷통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답게(?) 먹는 사람들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앞으로 한동안 족발은 안 먹을 듯~ ㅋㅋㅋㅋㅋ

18000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족발大무한리필 순대국+순대+머릿고기 !! 땡기지 않니!? ㅋㅋ 땡긴다면 충동적으로 공덕동 ㄱㄱㅆ~!!



 

Posted by JAYDUB


너무 오래 쉬었죠? 오랜만에 찾아온 진실게임~! 말쑥한 외모의 소유자, 그러나 남부럽지 않은, 많~, 보통 사람보다 쵸큼 많~은 가슴의 털까지 소유하고 계신 돼지님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기획팀의 '변태 도니'와 더불어 아주 인상적인 캐릭터, 돼지님을 소개합니다~!

올해 스물하고 일곱인 돼지님은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재학 중이십니다. 일이 너무 좋다고 루키에 함께하고 한 달 만에 돌연 여친님과의 결별을 선언! 현재 팀 루키에 만연해 있는 커플브레이킹 바이러스를 퍼트린 선구자이십니다. 그런, 돼지님이 이젠 아름다운 여친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의 소개 부탁드립니다.^_^)

 

, 그럼 지금부터 돼지님의 진실게임 시작합니다~! 꺄울~!

 

사용자 삽입 이미지
Q. 가슴에 털은 언제부터 나기 시작했나요?

A. 이걸 블로그에 밝혀야 하나요? ㅡㅡ

아무래도 유전의 영향 같아요. 아버지를 닮았는지 저도 모르게 언젠가부터 나기 시작하더군요. 전에는 (지금보다 어렸을 때) 좀 부끄러웠는데, 요샌 뭐 좋지는 않지만 쪽팔릴 정도는 아닙니다. 대한 나쁜 인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Q. 첫키스는 어디서 누구와 언제?

A. 이런걸 묻고 그래요! (급 부끄러워하는 돼지;;)

대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지금도 잊지 못하는 여자친구와 학교 으슥한 곳에서. 어찌나 집에 가기 싫다고 보채던지.. 저도 모르게.. *.*

 

 

Q. 07학번 연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학생 이상이면 환영입니다. 핫핫. 나이를 잊고 살고 있어서 (나만의 생각으로) 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07에게도 제가 어리광 부릴수도 있어요~ ㅋㅋ 그냥 요즘은 남자가 아니면 다 좋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다른 구조면 환영이죠 ㅎㅎ

 

 

Q .이상형은?

A. 이쁘고 섹시하면서 참하고 활발한 여성.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상형이잖아요. 어디까지나 이상형. 하지만 말씀드린대로 여자면 다 좋습니다 요즘같아선 ㅠ_

 

 

Q. 살면서 제일 부끄러웠던 일?

A. 초등학교 어느날. 속이 좀 안 좋았는데... 친구집이었어요. 그러다 때마침 집에 돌아오려고 엘리베이터를 친구들과 같이 탔는데, 아놔. 냄새는 엘리베이터 안에 퍼지고 엉덩이는 무거워 지고... 마음은 더욱 무거워 지는 사태가 발생하더라구요. 더이상 너무 상상하진 마세요. ㅠㅠ 그뒤로 1주일동안 집에서 안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Q.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A. '나만의'라는 것은 잘 모르겠고, 한 세가지 쯤?

을 잡니다. 아무리 화나거나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기억력이 나뻐서인지 잠을 자고 나면

다 잊혀져서 스트레스가 해소되곤 합니다. 이럴 때만 기억력 나쁜 것이 좋더라구요.

(전 유별나게 기억력이 나쁘답니다. -_-)

어쨌든 잠 자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노래방 가는 것을 좋아해요. 노래 부르는 것 좋아하고, 친구들도 다들 그래서

노래방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노래 실력은... 같이 한번 가죠? ㅎㅎ 친구들이 가수를 하라고 하더군요 ㅋㅋ

 

. 술이 있군요. 다들 좋아해서 이것도 언급하기 힘든 항목인것 같은데.

마실 때와 달리 아침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전 뒷일은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지르고 보는거죠

문제는 술을 마시면 므흣한 생각이 든다는 ... ㅋㅋ

 

 

Q. 당신이 사는 이유는? 삶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A. 난해한 질문인데요.

사는 이유는 태어났으니까 그 순리에 따르기 위해서?

삶의 목표는 즐겁게 살기?

요런거 생각 안하고도 잘 살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ㅋㅋ


Posted by 너부리


루키 사무실의 아오이소라

굳모닝!! 믿기 힘들지만~ 또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어!! 학기 중에는 수업 때문에 조회의 같은거 많이 하잖아~우리도 가끔 회의를 하는데~오늘은 지난 주말 있었던 Team Rukie 회의 장면을 공개 하려구~ ㅋ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행성인관계로 밤6시부터 아침6시까지 계속되었던 장시간의 회의. 하지만 계속 내용이 돌고 도는 답답했던 회의. ㅋㅋㅋㅋㅋ 얼마나 프리스타일의 회의인지 한번 봐볼래?? ㅋㅋㅋㅋ 첫 사진은 언제 봐도 불쾌한 Doni의 섹시한 다리로 시작해봤어. 자기말로는 팬티를 입지 않아도 되는 바지라고 하더군.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소중하고 황금 같은 시간 토요일 오후 6. Team Rukie의 회의는 시작되었어. 회의를 하기엔 안성맞춤인 시간대이지. 나도 사실 남들처럼 그 시간에 여자랑 술도 먹고 싶고, 여자친구 만나서 영화도 보고싶고, 이런저런 데이트도 하고 싶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그날 있었던 팀원들은 불행하게도 어차피 여자친구가 없어서 딱히 할 것도 없는 상태였어. 너무나 서글픈 사실이지 ㅠㅠ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정말 누가봐도 컴터에 쩔어버린 솔로들의 모습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로인 것도 서러운데 우리의 회의는 멈출 줄 몰랐어. 난 그 전날 사무실에서 잠을 자서 매우 피곤한 상태여서 거의 말을 안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점점 말이 줄어들었어. 저기 파란티를 입은 나 JAYDUB의 눈물 봐봐.  11시를 넘기면서 다들 너무 피곤했어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정한 두남자 호랭이사탕과 돼지입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오랫동안 여친도 없는데 회의만 하다 보니까 정신이 이상해 지기 시작 했나 봐. 갑자기 시키지도 않았는데 Doni가 돼지입니다 에게 안마를 해주기 시작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 Noljagoo 가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그때 Doni가 좀비인줄만 알았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쉬는시간에 누군가가 갑자기 소라아오이 동영상을 틀었지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ㅋㅋㅋㅋ나의 의신 아오이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침 여자맴버가 없어서 모든 남자 팀원들은 혈액순환이 활발해 지기 시작했지. 보이지 ? 저 생기발랄한 눈빛들??ㅋㅋ크 특히 가운데 돼지입니다 주목 ㅋㅋ









 

그렇게 쉬다가 배가 고파진 우리는 갑자기 그 새벽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을 먹기 시작했어....엄청난 득칼이었지. 득칼로리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가 다시 열심히 회의를 하려고 했으나
잠이 들고 말았어 ㅋㅋㅋㅋ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Rukie는 아오이상을 좋아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JAYDUB


너부리님……고추가 커졌어요

안녕? 또 다시 JAYDUB 이야. 우리나라 말은 참 재미 있어. 듣고 있니?

예를 들면..뭐 여러 가지 경우가 있지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마린브루스 홈피

 



오늘 나 JAYDUB이 소개할 얘기는 어느 날 사무실 밑 지하 식당에서 생긴 싸젼황말실수(?) 이야기야. (근데 중요한 건 캐치한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는 거 ㅋㅋㅋㅋ)

 

어느 날 늘 가던 식당에서 순진하고 순수한 외모를 가진 싸션황과 사무실의 원조 홍일점 너부리 그리고 나 JAYDUB이렇게 세 사람이 밥을 먹고 있었어. 평소 우리는 그 식당이 엄마가 해주신 밥 같아가지고 조금 센 가격(4000)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 가곤 하지. 마치 집에서 밥을 먹는 것 같아.

그리고 그 식당 아주머니께서는 매일 작고 귀여운 풋고추와 맛있는 쌈장을 주곤 하셨어. 싸젼황풋고추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날도 역시 고추를 집어 들었지.


근데 그때 갑자기 싸젼황이 너무나 신이나서 말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너부리가 천진난만하게 대답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고추가 커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때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사람은 진정 나뿐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웃지못할 오늘의 짤막 Team Rukie 에피소드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JAYDUB


사용자 삽입 이미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루키 멤버 중 군시절 내 후임이었던 Noljagoo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참여하고 있던 Team Rukie에 큰 기대를 가지고 들어오게 됐어.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냐고? 난 마케팅 보이~ 제이떱! 그런데 조금 슬픈게 뭔 줄 아니? 돈이 없는 벤처에선 마케팅을 맡고 있어도 사람들은 우리가 무슨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는 거야. 하하

 

오늘은 내가 우리들의 점심시간을 공개하려고 해. 우리는 보통 12시 반이 되면 두솥도시락에서 점심을 시켜먹어. 쾌속으로 점심을 먹고 나면 커피 내기를 하지. 전에 무료였을 때에는 하루에 2잔씩 마셨는데, 1000으로 오르고 나서부터 우리의 커피 내기는 시작 되었어. 무지 싸다고? 그래, 맞아! 물론, 별다방 커피보단 싸지만 차비를 걱정하며 출퇴근 하는, 돈 없는 우리에겐 후덜덜 하다고. 내기는 주로 가위바위보로 진 사람 2 사람이 5000원씩 내서 사곤 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피파온라인2 로 승부를 봤어.

 

그래, 사실 난 게임에 소질이 없어. 스타를 하면 머리가 아플 정도야. 하지만 피파온라인2만은 내심 자신감이 있었지. 난 피파온라인이나 서든어택같이 단시간에 끝나는 단순한 게임이 좋거든. 게임에서조차 머리 쓰는건 딱 질색이야.


지금부터 오늘의 피파온라인2 Rukie출연진을 소개할께. Noljagoo, JAYDUB, 돼지, 구라파, doni, 이렇게 5명이야. 평소 기본 실력 순이라면 [ JAYDUB > Doni > 돼지 > Noljagoo > 구라파 ] 라고 말하고 싶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요한 건 보통 승자가 올라가서 상을 타는 방식이 아닌 LOSER들이 올라가서 최후의 LOSER이 커피를 사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플레이어 밑에 쓰여 있는 멤버들은 뭐냐고? 플레이어들에게 베팅을 한 서포터즈야. 그래서 최후의 LOSER에게 배팅한 서포터 맴버는 같이 5000원씩을 내서 10잔의 커피를 사게 되는 거머리 같은 시스템이지 ㅋㅋㅋㅋ

 

첫경기는 돼지와 나 JAYDUB. 평소 우습게 보던 돼지라서 난 부담 없이 플레이를 했지. 프랑스와 중국이 경기를 한다면 넌 누구를 응원하겠어? 당연히 프랑스, 바로 나 제이떱은 바로 프랑스의 입장과 같다고 믿었어. 돼지가 긴장을 하고 있는 것 보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싸전황의 말대로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 서글프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지. 난 너무 방심을 했던 거야. 난 첫 골을 먹고 말았어. 너무 자만을 한거지.  돼지는 너무나 통쾌한 표정으로 날 보며 비웃었어. 기분이 좀 나빴지. 젠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난 다시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난 금방 그의 첫 골을 따라잡았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마지막으로 한 골을 또 먹고 지고 말았어. 돼지는 승리의 썩소를 지었지. 많이 부끄럽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에게 베팅을 건 임성생은 괜찮다고 날 위로 하면서 내 등 뒤에서 바로 이런 미소를 지었어. 보이지? 그 앞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내 마음너는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번째 루저가 된 나 JAYDUB은 자연스럽게 또 경기를 해야만 했어. 루저가 올라가는 이상한 시스템이니깐 말이지. 근데 Doni에게 난 또 5:0 으로 패하고 말았어. 변태바지를 입고, 공놀이를 즐기는 doni가 원래 피파를 좀 잘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내가 5:0으로 질 줄이야. 그때부터 난 슬슬 열이 받고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기 시작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에 진 것보다 임선생에게 미안하고 너무 눈치가 보였어. bb 지금까지 가위바위보를 한번도 진 적이 없는 임선생과 JAYDUB그리고 Noljagoo는 언제까지나 우리가 커피를 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때부터 임선생은 노골적으로 내게 불만과 부담을 안겨줬어. 지금까지 웃음 속에 감추고 있던 성질 나오는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구라파와 Noljagoo의 시합. 원래 Noljagoo는 피파를 가끔씩 하던 놈이었고, 구라파는 정말 오랜만의 피파 였지. 예상대로 Noljagoo 1:0 으로 승. 하지만 구라파는 예전의 피파신공의 기운을 조금씩 찾아가는 중 이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연스럽게 두 루저들은 루저 결승에 올라갔어. 참 불명예스럽고 이상하기 짝이 없는 결승전 이었지. 난 왠지 내가 당연히 이길 것 같음 마음에 조금은 마음을 놓고 플레이했어. 그런데 결과는 어땠는지 알아? 하핫. 또 한 번 지고 말았어. 3번째 판 부터는 내 경기를 보지도 않던 임선생은 정말이지. 진짜. 실제로 열이 받은 것 같았어.  그리고 최후의 결과를 알고 나선 악에 받친 비명을 지르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급 어색해진 JAYDUB과 임선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미안하단 소리를 몇 번이나 반복하며 우리 둘은 커피를 사러갔어 ㅠ     무엇인가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임선생의 뒷모습과 표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짜 무서운 임선생 ㅎ ㄷ ㄷ

 

 

그래서 나 JAYDUB과 임선생은 한번도 돈을 안 내본 기록을 깨고 5000원씩을 내고 커피를 사게 됐어. 여기까지 오늘 Team Rukie의 오늘 점심 커피내기 편이었어 ㅋㅋㅋㅋ

그래도 Team Rukie에 들어와서 게임은 가장 많이 해본 하루였어 ㅋㅋㅋㅋ

임선생 졸 미안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Loser of the Losers!!

아! 혹시 피파 온라인2를 같이 할 사람은..

noljagoo, 루키돼지, donirukie를 친구 추가해줘!

Posted by JAYDUB